DNS Powered by DNSEver.com
글 수 598
이현란
조회 수 : 2374
2003.07.27 (15:24:20)

막상 홈피에 와보니,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는군요.
홈피를 만드는 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을 알고 있는 저로써는,
고개가 숙여집니다.
마음풍경님의 용기와 애초에 시도했던 마음이,
아트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기본정신과도 일맥상통함이 흐뭇하게 합니다.
풍경님 의도대로, 몇몇의 공간이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간이길 빕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풍경님의 용기와 꾸준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3.07.27 (20:42:28)
로트레아夢
현라니님 성함이 증말로 현란이셨군뇨...
풍경님에 대한 현란님의 말투가 저리도 정중하시니 적지않게 당황스럽습니다 흐흐..
(*.188.141.17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