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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02
2012.09.14 (08:04:22)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인지 멀어진 LP들을 다시 꺼내보며

지난 기억들이 밀려 오네요, 우연히 알고 왔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2012.09.14 (18:21:17)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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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슬픔님!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찾은 처마밑처럼 크게 들어나지도 그렇다고 어디로 가지도 않고 항상 그자리를 지킬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 들리시더라도 내가 이곳에 전에 왔었다는 기억만은 남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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