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콰니님! 잊혀져가는 장르중 하나인 아트락(프로그레시브락)의 맛을 이제서야 들이기 시작하셨군요 ^^; 음악을 듣는데 고수나 초보 그런건 없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듣다보면 흘러 흘러 가는게 음악이 아닌가 싶네요. 체계적으로 듣는것 또한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편하게 들으면서 귀에 들어오는 음악부터 하나 하나 들어가면 될거에요.. 이곳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실순 없지만 그나마 들으시면서 조금이나 도움은 되시리라 생각되고, 특히 A.R Story부분은 시간되시는데로 천천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사실 아트락, 사이키등 듣는분들중에도 아트락에 대한 깊이는 대부분 약하십니다 ^^) 저역시도 사실 많이 모르구요. 그리고 아 이건 모르겠다 이거 쫌 알려달라~!!!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캄소ㅑ함다~!
잊혀져가는 장르중 하나인 아트락(프로그레시브락)의 맛을 이제서야 들이기 시작하셨군요 ^^;
음악을 듣는데 고수나 초보 그런건 없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듣다보면 흘러 흘러 가는게 음악이 아닌가 싶네요.
체계적으로 듣는것 또한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편하게 들으면서 귀에 들어오는 음악부터 하나 하나 들어가면 될거에요..
이곳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실순 없지만 그나마 들으시면서 조금이나 도움은 되시리라 생각되고, 특히 A.R Story부분은 시간되시는데로
천천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사실 아트락, 사이키등 듣는분들중에도 아트락에 대한 깊이는 대부분 약하십니다 ^^)
저역시도 사실 많이 모르구요.
그리고 아 이건 모르겠다 이거 쫌 알려달라~!!! 하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캄소ㅑ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