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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7 (20:45:23)
소리바다의 아트락 지음지기님들을 단 하루도 잊지 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소바때 제 별명은 칼갈마로 시작해서..[하나원]으로 마감됐었구요.

2002년 양상군자를 만나는 바람에 컴과 함께 음악 전체를 잃고

두문분출...간간히 하산해서 목마름을 채운 후, 다시 은둔과 칩거의 연속...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음악적 갈증의 해소를 위해

열린 공간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사고와 성찰등을 경외시하며, 부단히 간단함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아트락이라는 장르에서의 "도취"를 꿈꿔봅니다.

여러님들 반갑구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합니다.

"오늘은.....바로 지금 이시간은...어제 가신분들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날입니다."
2009.02.27 (21:48:38)
마음풍경
하나원님~!
오랫만에 찾아주셨네요 ^^
앞으로 자주 뵐수 있길 빌며...
예전하고 다른모습이라 조금은 당황스러우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조금은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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