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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17:03:20)

영국 ART ROCK의 역사 제8회
V. Progressive Rock의 형식

태고때부터 다른 예술과 달리 음악에 있어서 질서라는 것은 매우 중요시 여겨져 왔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피타고라스의 수학적 음악론이 정립되기 시작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음악을 수적신비주의에 입각해서 수적질서로 연구해왔던 사람들이 많았다. 이러한 질서에 대한 이념은 가장 기초적인 피타고라스의 수학적 이념의 한계를 뛰어넘어, 중세시대에는 종교적으로 장엄하고 웅대해지고 또한 그에 상응하는 질서에 대한 이념을 갖게 되었다. 근대에 들어와서는 중세적 전통을 벗어 던지고 그리스 시대로부터 비롯되었던 음악의 수적질서를 또다시 거론하게 되었다. 종교와 함께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중세시대의 음악은 중세인들이 말했던 것처럼 Splendor Ordinis!.. 즉, 아름다움이란 “훌륭하고 빛나는 질서에 의해 창조된다는 것”을 입증시켰다. 물론, 이러한 질서는 음악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인 형식에 의해서 결정되어지게 된다. 그러나 엄격한 형식에 의해서 창작되었던 기존 음악과는 달리 이러한 형식을 파괴하려는 양상이 현대 전위 음악가들로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여 질서와 무질서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되었다.

Sonata
 우리가 다루려하고 있는 Progressive Rock에 있어서의 형식이란 그렇게 중요치 않게 여겨질수 있다. 이유로 Progressive symphony.jpgRock은 민속음악으로부터 전위음악에 이르기가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음악들을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Progressive Rock은 특정 형식에 구속되지 않고 기존의 음악 형식중 그 일부분만을 수용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변형시킨 상태로 도입하기 때문에 하나의 형식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Progressive Rock을 구조적으로 심층 분석한다면 그것이 지향하고 있는 전형적인 형식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즉, 지난 영국 ART ROCK의 역사 제6회에서 언급했었던 것처럼 Progressive Rock은 Symphony를 모티브로 탄생했기 때문에 Symphony의 부리로써 Sonata 형식과 관련된 여러 형식들을 Sample로써 발췌할 수 있다. 이러한 Sample들과 함께 우리는 어느정도 Progressive rock의 대표적인 형식의 윤곽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Sonata는 17세기 이태리 악보들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용어이다. “소리를 내다(Suonare)"라는 이태리어에서 파생된 이 음악적 용어 역시 모호한 뜻을 지니고 있어 17세기 초엽에는 다른 용어들과 혼용되어 사용되어 왔으며 Sinfornia라는 용어처럼 Opera의 기악 서주부분이나 간주곡을 가르키는 용어였다. 그후 교회 소나타(Sonata Da Chiesa) 그리고 Trio Sonata등으로 발전되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Alessandro Scarlatti의 아들 Domenico Scarlatti(1685~1788)와 J.S.Bach의 세 번째 아들 Carl Philipp Emanuel Bach(1714~1788)에 의해서 정립된 Sonata는 Haydn, Mozart, Beethoven에 의해서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 Haydn과 Mozart의 소나타는 보통 Allegro-Andante-Allegro의 3악장으로 이루어졌고 Beethoven은 3악장으로 미뉴엣(후에 Scherzo)을 소개한다.
 소나타의 제 1악장은 주제의 제시부(Exposition)이며, 2악장은 제시부의 테마를 새로운 모양이나 조합으로 발전시키는 전개부(Development)이다. 그리고 3악장은 제시부가 본래의 순서대로 도다시 도입되기도 하지만 으뜸음으로 모든 테마가 연주되는 재현부이다.
 그렇다면 Progressive Rock에서 이러한 소나타형식을 찾을 수 있는가? 물론, 쉽게 찾을 수 있다. 영국 뮤지션들로는 Keith Emerson, Mike Oldfield의 초창기 작품들을 비롯하여 최근 국내 최초의 Progressive Rock앨범으로 선보인 조윤의 Mobius Strip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양식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Progressive Rock의 대표적인 형식에는 가장 안정된 소나타형식 뿐만 아니라 4악장 또는 3, 4악장으로 나누어지는 Symphony, 그리고 하나의 주제로 여러 가지 악장들로 나우어져 있는 Suite(조곡)형태의 작품들도 찾아 볼 수 있다.
아마도 Symphony를 모르는 독자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학창시절 고전 음악 시간에 반드시 공부하고 넘어가야될 중요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 Symphony가 Progressive Rock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분이라면 그것의 고유 형식보다는, 여러 악기들의 도입과 웅장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레이션 때문일 것이다. 이 때문에 Progressive rock그룹들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많았던 것이다. 그리스어원으로는 “소리들을 한데 모는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 Symphony는 17,18세기 Opera의 서곡을 의미하는 이태리어 Sinfonia로 비롯되엇으며, Orchestra를 위한 소나타를 일컫기도 했다. 원래 오페라의 서곡을 위해 쓰여졌으며 “빠르게-느리게-빠르게” 형태의 짧은 3qqnns이나 3악장으로 되어 있었다. 그후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에 의해서 규모가 크게 원숙한 4악장으로 이루어진 Symphony들이 작곡된다.
 Ekpseption, Trace를 비롯하여 Coda와 같은 수많은 Progressive Rock그룹들을 배출시켰던 네델란드에서는 Progressive Rock을 Symphnic Rock으로 지칭햇을 정도로, 그 만큼 Classic을 바탕으로 활동했었던 팀들이 많았다. 전세계적으로 Progressive Rock그룹들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대부분이 Classic을 전공했었기 때문에 그들이 과거에 배웠던 순수 예술중 가장 웅장하고 종합적인 음악의 형태인 Symphony가 결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전형적인 Symphnic Sound를 들려주었던 대표적인 영국 그룹으로는 The Enid는 있다. The Enid는 그들의 두 번째 앨범 “Aerie Faerie Nonsense”에서 소규모 5악장으로 구성된 Fand와 앨범 The Spell에서는 사계를 다룬 4악장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Symphony를 들려준다. 그후 이들은 Live활동을 통하여 보다 Classic에 가까운 Symphonic Rock을 선보였다.

deep purple.jpgSuite
 우리들은 Progressive Rock앨범들을 소개하고 있는 해설속에서 “조곡형식”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된다. 물론, Pop과 Semi-Classic, Rock 그리고 Jazz에 이르기까지 Suite라는 Classic적용어를 사용한 Greateful Dead의 Weater Report Suite로부터 Styx의 Suite madam Blue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Progressive Rock에 있어선느 Refugee의 Grand Canyon Suite을 비롯하여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조곡형태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데, 특히 Italian Progressive Rock 작품들중에 이러한 “조곡”형태의 작품들이 많았다. Latte E Miele의 Passio Secundum Mattheum과 Il Balletto Di Bronzo의 YS그리고 Museo Rosenbach의 Zarathustra등이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Latte E Miele의 Papillon의 경우 Side 1은 주제테마에 의한 조곡형태를 취하고 있고, Side 2는 소나타 형식의 비창을 담고 있어 조곡과 소나타를 동시에 소개하고 있는 독특한 앨범이었다. Suite에 대해서는 다음 13호 지면에서 다루게 될 “VI. Progressive rock의 내용”dptj 보다 자세히 다루게 될 것이다.

Concerto
 Progressive Rock작품들중에서 특히 바이올린이 강조된 곡들을 대부분 Concerto형식을 따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오케스트라를 동반하는 Concerto는 하나의 솔로 악기파트를 강조하는데, 그중 대부분이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것이지만 때로는 바이올린, 첼로, 플륫 독주 뿐만 아니라 보컬과 함께 현대악기들로 대체될 수 있었다. Deep Puple의 Concerto fo Group And Orchestra로부터 이태리 그룹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Concerto를 찾아 볼 수 있으며, Bach의 Brandenburg협주곡과 비발디의 협주곡들을 Art Rock그룹들이 즐겨 연주했다는 것만으로도 Concerto형식의 비중을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Art Rock의 형식
1990년 Mt. San Antonio 단과대학의 Katherine Charlton은 그녀의 저서 “Rock Music Styles... A History(Wm.C.Brown Publushers)"에서 Rock을 각 장르별로 형식에 의하여 분류한 바 있다. 놀랍게도 그중에 ”Art Rock의 형식(PP.205~219)"을 다루고 있는데, 이 분야에 비전문가인 그녀의 분류방법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으나, 어느정도 객관성을 지니고 있어 이번 지면의 참고자료로 선택하게 되었다. 그녀의 글을 끝부분인 요약부분에서 Art Rock을 “Art” 또는 ”Classic Music"의 형식과 특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운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Art Rock형식의 대표적인 샘플로 Moo요 Blues의 Nights In White Satin과 Yes의 Roundabout, Emerson Lake & Palmer의 Pictures at an Exhibition 그리고 Pink Floyd의 Money를 선정하고 있다.

Night In White Satin / Moody Blues
808.jpg1. 기본 리듬은 분당 52박자이며, 각 마디마디 4개의 비트를 갖는다. 그리고 각각으 비트는 세계의 동일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12/8박자로 되어있다.
2. 두 개의 마디로된 Intro부분은 비트패턴의 주도하게되는 드럼파트가 등장하기 직전까지 String, Flute, Harp, Chimes등으로 어지럽게 시작된다.
3. 드럼파트는 녹음된 전 부분에서 매우 강하고 명쾌한 Backbeat(Rock의 전형적인 강한 비트)로 지속되지만 마지막 오케스트라 Final부분을 위해 사라진다.
4. 오케스트라와 Rock악기들을 동반하면서 솔로 싱어(Justine Hayward)는 네 마디 멜로디(악절 A)에 걸쳐 두차례 노래를 부르며, 그 멜로디는 에올리아 선법(Aeolian Mode-A부터 A까지의 자연적인 음표)을 기초로 하고 있다.
5. 오케스트라는 악절 B의 4마디에 걸쳐 점점 웅장해진다.
6. 12마디의 연주 악절에 이어 등장하는 또다른 두 개의 A 악절들과 하나의 연장된 마디를 지닌 하나의 B악절에선느 Flute과 Acoustic Guitar 그리고 Rock Drummer의 Rock특유의 강한비트가 강조되고 있다.
7. 또한번 반복되는 두 개의 A악절과 하나의 B악절에 연주로 된 간주곡이 등장한다.

Roundabout / Yes
b461.jpg1. 기본리듬은 분당 135박자이며, 각 A악절마다 다양한 박자형태를 지니고 있음에도 각 마디마다 4개의 비트를 갖는다.
2. 미리 녹음된 테이프를 거꾸로 돌린 음향으로 크레센도 악절(Crecendo)로 시작된다.
3. 그 테이프 사운드는 자유스러운 박자의 멜로디로 전개되는 클래식적으로 영향받은 Acoustic Guitar연주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4. 도입부의 끝부분에서, 기타연주는 노래의 박자를 자리잡게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우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파트는 8마디의 즉흥반주를 동반한다. 즉흥연주 패턴은 보컬라인의 앞부분까지 지속된다.
5. 가사의 첫 번째 행은 음악의 A악절까지 노래되고 있으며 나이것은 10개의 4박자 길이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박자 패턴은 첫 번째 행과 마지막 행의 두박자로써 변형된다.
6. 두 개의 A악절이 끝난 후 등장하는 B악절은 2박자에서 4박자로 또다시 바뀌면서 박자 패턴으로서는 복잡하게 변칙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7. 드럼파트는 강한 Rock비트로 지속되면서 두박자와 네박자의 패턴을 고수한다.
8. 또하나의 A악절과 B악절후에, 하나의 연주파트가 등장하는데, Bass Riff와 Synthesizer와 많은 타악기 효과를 수반하고 있다.
9. 또다시 A테마와 보컬라인이 등장햇을 때, Synthesizer파트는 Phillip Glass와 같은 작고가들, 현대 음악가들이 즐겨 사용하던 반복적인 연주 패턴으로 연주된다.
10. Synthesizer의 연주 패턴은 도입부에서 주제 테마를 연주했던 Acoustic Guitar파트를 뒤쫓는다.
11. Guitar와 Bass 그리고 매우 강렬한 Drum을 배경으로 즉흥적인 오르간 연주가 A악절로 이어진다.
12. A악절과 B악절이 그룹 보컬에 이어 반복되어지고, 리드 싱어의 보컬뒤에 나머지 세명 멤버들의 보컬이 오버더빙되어 있다.
13. 가사는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곡의 제목 Roundabout은 영국에서는 회전목마라는 뜻으로 통용되지만, 여기에서의 뜻은 운전자가 차의 방향을 바꿀 수 잇는 로터리, 교차로(Traffic Circle)를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한다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14. 이 곡은 앞 부분과 마찬가지로 기타 솔로 파트의 반복으로 녹음이 끝난다. 이러한 방법은 Classic작곡가 자신의 작품이 균형을 잡기 위해서 앞부분의 음악적 아이디어를 재도입, 반복으로 끝을 맺는 형식과 같다.

Pictures At An Exhibrtion Promenad And The Gnomes

M.Mussorgsky
ZZZZZZZ_.jpg1. 연주자에 따라서 약간 다르게 박자가 설정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Classic Pianist는 keith Emerson의 Organ보다 약간 빠른 박자로 연주한다. 아마도 피아노 측이 오르간만큼 지속음을 가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2. Mussorgsky는 종종 복잡한 박자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Promenade는 하나에서 또다른 하나로 변하는 5와 6박자의 패턴을 기본으로 하고 잇으나, 듣는 사람들이 뚜렷히 구별할 수 있는 패턴은 아니다
3. Gnomes(땅의 요정들 : 작은 도깨비들)의 임무는 지하세계를 지키는 것으로 원작은 이러한 Gnomes라는 존재를 음악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4. 솔로 피아노만 사용되었다.
5. The Gnomes는 두 개의 선율로 끝을 맺는데 피아니스트의 한손은 바르게 또 다른 손은 역 방향으로 진행된다.
6. 본래 Pictures At An Exhibition은 Solo Piano용으로 작곡 되었다.
Emerson Lake & Palmer
1. Promenad의 기본 박자는 분당 96박자며, 마치 거대한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과 같은 연주를 들려주는데, 이러한 파이프 오르간 효과는 전자(Electronic)적인 것이다.
2. keith Emerson은 작곡가의 의도대로 충실하게 피아노를 치고 있다. 단, 오르간과 베이스라인에 페달을 첨가한 부분은 그가 임의대로 형식을 고친 것이다. 그는 Rubato(속도를 점차적으로 서서히 줄이거나, 스피드를 내는 것)를 매우 많이 사용하고 있다.
3. Carl Palmer는 원작을 자신의 스타일로 맞게 적적히 편곡하고 있다. 때로는 새로운 요소를 첨가하거나, 확장시켰다.
4. 수많은 타악기들과 효과음 그리고 Fuzztone Bass등이 사용되었다.
5. keith Emerson은 두 개의 선율중 높은 선율만 연주한다.
6. EL&P가 편곡했던 The Promenade와 The Cnomes은 연주곡이었는데, 나중에 보컬파트가 첨가되었다.

Money / Pink Floyd
ELPpicts.jpg1. 박자는 분당 120비트이며 전체적으로 한 마디에 7박자(3박자 다음 4박자가 옴)로 되어 있으나, 연주파트의 한부분만이 이래적으로 한마디에 4박자로 되어 있다.
2. 이 곡은 낡은 금전등록기 소리와 동전소리를 효과음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효광므은 Bass의 등장과 함께 7박자 패턴속으로 서서히 사라진다.
3. Bass가 자리를 잡은 후 곧바로 드럼파트가 등장하며, 7박자중 두 번째, 네 번째, 여섯 번째 박자에 액센트가 주어진다. Nick Mason의 이러한 연주법은 기존의 Rock그룹들이 자주 사용했던 4박자중 두 번째와 네 번째 박자에 액센트를 주었다. 방법과 크게 다르다.7박자로 이루어져 있는 이 곡에서 액센트는 4박자 형태처럼 취급되고 있다. 즉, 첫 박자와 마지막 박자인 7번째 박자는 항상 액센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액센트가 주어지지 않은 박자끼리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4. 코드의 진행박싱은 하나의 Minor Key안에 12마디의 Blue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5. 두 개의 12마디 A버스(Verse)들은 키보드, 베이스, 드럼을 동반한 Funk 스타일의 테너 섹소폰 솔로를 담고 있는 12마디가 뒤따른다.
6. 섹소폰을 동반한 연주부분이 끝나면, 박자 패턴이 7박자에서 4박자로 바뀌고 솔로 연주파트로 24마디의 기타연주가 등장한다. 24마디의 기타연주는 각마디 마다 길이가 배가되며, 브루스 진행방법으로 전개된다.
7. 베이스부분은 곡 전체에서 7박자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주부분에서만 4박자로 바뀌게 된다.
8. 보컬리스트가 A악절을 반복하기 직전까지 7박자 패턴으로 돌아온다.

 

번호 제목 별명 조회 등록일
36 no image 무역 이론
웹마스터
3536 2013-02-24
말은 거창하지만 별 내용은 없습니다. 무역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할때 단순히 만들고 팔고가 아닌 어떤것을 어떻게 어디에 팔것인지에 관한것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여기에서는 일단 요즘 원정대의 주 무역품 생산지인 '초원의 띠'와 '하리하랄라야의 폐허' 이 두곳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른곳에서 무역을 준비하시는분들 역시 기본적인 방법은 같으니 참고하셔도 무방합니다. 먼저 무역품에 대해서 알아보 도록하겠습니다. - 초원의 띠 환약 : 모링가 열매(10개) + 특산품 인증서 - 초원의 띠 박하사탕 : 박하(100개) + 특산품 인증서 - 하리하랄라야 땅콩 잼 : 땅콩(40개) + 특산품 인증서 - 하리하랄라야 요리용 잎사귀 : 연꽃(50개) + 특산품 인증서 위의 4가지 품목에 대한 집중 분석을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무역품을 만들기 위해선 재료가 필요한데 재료를 입수하는 방법에는 1. 재배, 2. 구매 이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재배를 하는부분에 있어서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특산물 재료구매 : 물가의 변동성 때문에 무역을 준비하는 바로 그시기에 구매하는것은 항상 변동하는 물가의 방향을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두배가까이 가격이 차이나기도 하니까요. 경매장을 통한 물품 가격 변동폭 박하(100개) : 1.10골드 ~ 1.80골드 모링가나무열매(10개) : 1. 30골드 ~ 2.00골드 땅콩(100개) : 2.00골드 ~ 2.90골드 연꽃(100개) : 1.20골드 ~ 3.50골드 대략적인 경매장가격입니다. 원가기준을 잡을때 무역품 하나의 가격은 절대 2.00골드가 넘지 말아야 한다(이것은 저의 철칙입니다.) 그렇다면 특산품 인증서 가격(50실버)에 특산물의 가격은 절대 1.50골드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되죠. 땅콩과 연꽃은 가격대가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라 운반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특산품 제작에 1.50골드 이하로 까지 낮출수 있어서 나름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재료를 경매장을 통해 싼가격으로 올라올때 구매를 하고 미리 특산물을 제작한뒤 같이 무역을 할 분들을 모집하여 무역을 한다면 한결 수월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역품 제작은 2골드 이하가 되도록 하라. 어디에 팔것인가... 이제 싼가격에 무역품을 제작하였다면 좋은가격에 팔아야겠지요? 물품을 팔곳은 5곳 정도로 정리가 되는데, 이니스테르(카오노르드), 두왕관(이즈나항구), 십자별평원(시차일드 부두), 긴모래톱(황금 혀 항구), 자유도 등입니다. 이곳외에도 있습니다만 판매가가 좋지않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이니스테르(카어 노르드) (초원의 띠) 박하사탕 : 4g 67s(2g 33s ~ 7g ) 100% 기준에 50~150% 환약 : 4g 67s(2g 33s ~ 7g ) 100% 기준에 50~150% (하리하랄라야 폐허) 땅콩 잼 : 5g 80s(2g 90s ~8g 7s) 100% 기준에 50~150% 요리용 잎사귀 : 5g 80s(2g 90s ~8g 7s) 100% 기준에 50~150% - 두왕관(이즈나 항구) 박하사탕, 환약 : 5g 05s(2g 52s ~ 7g 57s) 100% 기준에 50~150% 땅콩 잼, 요리용 잎사귀 : 5g 05s(2g 52s ~ 7g 57s) 100% 기준에 50~150% - 십자별 평원(시차일드 부두) 박하사탕, 환약 : 5g 80s(2g 90s ~8g 7s) 100% 기준에 50~150% 땅콩 잼, 요리용 잎사귀 : 7g 07s(3g 53s ~ 10g 60s) 100% 기준에 50~150% - 긴모래톱(황금 혀 항구) 박하사탕, 환약 : 7g 07s(3g 53s ~ 10g 60s) 100% 기준에 50~150% 땅콩 잼, 요리용 잎사귀 : 8g 50s(4g 25s ~ 12g 75s) 100% 기준에 50~150% 이상 4곳의 가격정보입니다. 자유도는 위험한 곳이라 저도 가격 확인 못했습니다 ^^ 하지만 제일 높은 가격을 받을수는 있으나 털릴 확률 80%에 팔수 있는 확률 5%, 15%는 배를 돌려 철수. 자유도는 소규모무역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곳(카오 노르드)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은 모두 서대륙에 위치한 판매처입니다. 패치로 인해 가격변동폭이 기존 80~120%에서 현재는 50% ~ 150% 변동이 된 상태입니다. 아마도 대량으로 가지고 가서 팔면 가격 폭락이 우려되오니 원정대 무역에서는 상품군을 다양화하는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설명은 어디까지나 소규모 무역(2~4명)선을 기준으로 한것으로 무역선 한대(무역품 20개)를 판다고 할경우엔 가격변동폭이 크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리없이 마구잡이로 쓰다보니 글내용이 두서가 없긴 합니다만 물품 구입과 판매에 대한 정보만 잘 확인하신다고 해도 도움이 도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캔들무역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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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2012-10-18
1970년대 후반 융성의 극을 달리던 프렌치 심포닉계도 1980년대로 들어설 무렵 완전히 동면상태로 들어가 버린다. 태반의 그룹들이 해산하고, 살아남은 소수의 그룹도 사운드를 변화시키고 만다. 그러한 가운데 유일하게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들의 사운드를 지켜낸 그룹이 있다. Pulsar의 역사는 오래전인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Lyon의 고등학교 밴드로 활동하고 있던 Free Sound라는 그룹에는 Phillipe Roman(b), Jacques Roman(Key), Gilbert Gandil(g, vo), Victor Bosch(ds)의 4인이 재적하고 있었다. 이 밴드는 당초 리듬 앤 블루스를 연주하였는데 콘서트에서 공연하는 David Gilmour의 스테이지를 보고서 사운드 정책을 프로그레시브로 전환하게 된다. 1966년 그룹 결성 이해 여러 번 멤버 교체가 있었는데 1968년 전술한 4인으로 정착된 것이다 그들은 본고장 Lyon에서 정력적으로 콘서트를 행하며 1970년 4월 Pulsar라 개명한다. 그리고 Malaval Festival, 이어서 1971년에는 그룹에게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Golf Druout에서의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이콘테스트에서 성공을 거둔 그들은 프랑스 투어를 벌이면서 차츰 인기를 모아나갔다. 또 Golf Druout에서의 콘테스트를 수록한 옴니버스 앨범 <Groovy Pop Session>도 1972년 발매되어 Ange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곡 “Pulsar”는 후의 그들의 사운드와는 다소 다르며 약가 헤비하고 혼탁한 면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인기.실력을 한몸에 갖춘 그들은 1974년 12월 드디어 1집<Pollen>을 발매한다. 멤버는 전술한 4인에 플루트의 Roland Richard를 가입시킨 5인 편성이다. 곳곳에 Pink Floyd로부터의 영향을 느끼게 하면서도 상상력을 풍부히 가미한 섬세하고 몽환적인 부유감이 떠도는 사운드는 충분히 독창성을 감지할수 있는 아름답고 뛰어난 것이다. 팬 사이드에서도 이 앨범을 최고작으로 손꼽는 이가 적지 않다. 판매면에서도 일단 성공을 거둔 듯하다(이 앨범은 킹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고 영국에서도 호평을 얻었다고 한다.) 1집 발표후 그들은 약 1개월에 걸친 영국 투어를 행하여 호평를 얻고 대형 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리고 1976년 4월, 2월 <The Strands of the Future>를 녹음한다. 이 앨범 제작시 베이스 Phillipe Roman이 탈퇴하고 게스트 형태로 참가하고 있다. Rock’n Folk지로부터 “이것은 풍부한 감성, 정렬로 충만한 대단히 뛰어난 앨범이다. Pulsar는 모든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최상의 완성도를 지닌 그룹이다. 위대한 인상파 작곡가 말러와 같은 서정성을 감지하게 한다”고 호평을 받은 이 앨범은 사운드 퀄리티에서 다소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SF적 부유감이 있는 A면의 대작, 서정적인 B면의 소품, 모두 그들의 독창성이 십분 발휘된 걸작이다. 판매면에서도 이 앨범은 대성공을 거두어 Ange, Atoll과 나란히 대형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2집 발표후 그들은 영국, 벨기에, 스위스, 포르투갈 등 장기간에 걸친 순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다. 이 인기를 눈으로 지켜본 프랑스 CBS는 좋은 조건을 내걸고 그들과 계약한다. 1977년 12월에 3집 <Halloween>이 발매된다. 베이스로 Michel Masson을 가입시킨 이 앨범은 오리지널 스토리에 기초한 토탈 컨셉트 앨범이며 플루트와 멜로트론이 효과적으로 사용된, 비교할 바 없는 서정성을 갖춘 최고의 걸작이다. 또 이 앨범에서 홍보용(적어도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레코드에는 Special Promotion이라 명기되어 있다) 싱글 “Sorrow In My Dream/Dawn Over Darkness”가 커트되었다. 이 앨범은 그들 자신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자신넘치는 작품이었는데, 홍보 부족으로 말미암에 판매면에서 실패로 끝나고 만다. 3집 발표후 그들은 CBS를 떠나고 베이스로 탈퇴하여 활동이 부진하게 된다. 록계는 바야흐로 펑크, 뉴웨이브로 이행하고 있었으며그들에게는 겨울과 같은 시대가 계속되었다. 그런 가운데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1980~81년에 걸쳐 Le Companie Du Theatre De La Satire라는 극단의 연극 세션을 맡았으며, 그 가운데 한 작품 “Bienvenue au Conseild Administraction”은 1982년 레코드화되고 있다. 컨템포러리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데 Pulsar의 사운드는 건재하다. 그리고 이후로도 그들은 산발적으로 콘서트를 행하는등 활동을 계속하여 186년에는 Jacques Roman의 명의로 카세트 앨범 <Melodie Boreale>를 발매하였다. 릴랙스된 듯한 작품이지만 Pulsar 사운드의 아름다움만큼은 그대로 보존한 키보드워크는 그들의 사운드 정책이 지금도 불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프렌치 심포닉 역사의 정도를 걸어온 그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걸지 않을 수 없다.
33 no image Art Zoyd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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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2012-10-17
프랑스의 록계에 아르 조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등장한 것은 70년대 초두의 일이다. 71년 그들은 마이너 레이블 Opaline에서 싱글 “Sangria/Something in Love”를 발매하였다. 그것은 60년대 록게에서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존재였던 크림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색소폰을 대담히 도입하는 등 독자적인 실험도 행한 의욕작이였다. 당시 그룹의 퍼스넬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는데 상기 레코드에서 판단컨데 기타, 베이스, 드럼, 색소폰으로 구성된 5인조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싱글의 A면은 R.Fernandez의 작품, B면은 R.Frenandez와 J.P. Dulion의 공동작품이고 어레인지는 Alain Loewenguth로 되어있지만 그들의 그룹의 멤버였는지 아닌지는 분명하지 않다. 76년 창설기의 멤버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아르 조이의 흐름을 이어받은 아르 조이 트르와(Art Zoyd 3)가 첫번째 앨범 <Symphonie Pour Le Jour Ou Bruleront Les Cites>를 발매하였다. Thierry Zaboitze(b, per, vo), Jean Pierre Soarez(Tp, per), Alain Eckert(g, per, vo), Gerard Hourbette(Vln, fl)의 4인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 독창성 및 이후의 록계에 미친 영향력이라는 점에서 70년대 프렌치 프로그레시브 록 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클래식과 재즈의 요소를 록의 테두리 내로 교묘히 끌어들인 연주를 전개하는 트럼팻과 바이올린, 변박자를 많이 사용한 곡제작 등은 챔버록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었다. 당시 그들은 프랑스 남부 도시 툴루즈를 중심으로 다수의 라이브를 행하였다. 82년 영국 레코멘디드 레이블에서 발매된 싱글 “Manege”는 76년 2월 19일 팔레스 드 스포르트 듀 툴루즈에서 개막된 콘서트의 일부를 수록한 것이다. 그룹명을 다시 아르 조이로 되돌린 그들의 두번째 앨범<Musigue Pour L’Odyssee>는 유니베르 제로의 다니엘 데이스(ds), 미셀 베르그망(oboe, bassoon)을 게스트로 맞아들여 벨기에의 Overjse에서 녹음, 아템 레이블에서 발표되었다. 헨리 카우를 중심으로 하는RIO에 참가하기도 했던 그들의 앨범은 레코멘디드 레이블을 통해 일본, 미국, 유럽 각국에 소개되어 그들의 이름을 일약 유명하게 하였다. 이듬해인 80년 2월 스위스의 Kirchberg에 있는 Sunrise Studio에서 세번째 앨범 <Generation Sans Futur>를 제작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템레이블에서 발매되었다. 이 앨범에도 다니엘 데니스가 가세한 작품이 1곡 수록되어 있는데 그 사운드는 전작의 아르 조이로서는 다소 클래식한 것에서 재즈적인 요소를 좀더 강조한 실험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다시, 같은 해 7월에는 자주제작 음반인 이유로 프레스 매수가 적어서 이미 입수가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린 첫번째 앨범을 재녹음하여 네번재 앨범으로 발매하였다. 오리지널 음반의 멤버에 Frank Cardon(Vln), Patricia Dallio(p), Gilles Renard(sax)가 가세하여 제작된 이 작품은 음악적 완성도에 있어서 오리지널 음반을 월등히 상회하고 있다. 가장 음악적으로 충실한 시기를 맞이한 아르 조이였지만 아템 레이블이 그만 활동을 정지해 버린탓에 다섯번재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긴 시간을 필요로 했다. 결국 영국의 레코멘디드 레이블에서 발매가 결정되어, 82년 4월~5월에 걸쳐서 녹음된 <Phase IV>는 더블앨범으로 재즈적 요소를 훌륭하게 승화시켜서 독자적인 챔버록으로 완성시킨, 아르 조이의 6년에 이르는 활동의 집대성이라고 할만한 작품이다. 83년에는 프랑스이 신흥 레이블 Cryonic에서 6집 <Escape Inquiets>를 발표 작품으로서의 힘이 다소 떨이지고 있지만 서서히 새로운 젙개를 추구하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었다. 예상하던대로 84년 그들은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였다. 우선 멤버의 한 사람인 Thierry Zaboitze가 극단 Le Collectif Theatral Du Hainaut의 <Promethee>를 위한 극장용 곡을 만들고, 그것을 솔로 앨범으로 발표하였다. 이어서 롤랑 프티의 창작 발레 “Le Mariage Du Ciel Et De L’enfant”에 그룹 차원으로 음악을 담당하여 그 일부를 7집 앨범으로 발매하였다. 이들 작품은 그 성격상 음악적으로 종래의 작품을 능가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음악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2년이상 그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신작을 내걸고 부활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은 적지 않을 것이다.
32 no image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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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no image JBL L-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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