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atu
아트록뿐만 아니라 일반 팝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룹 Kaatu의 초창기 활동이 요즘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그것도 다름아닌 21세기 정보 사회의 기수로 꼽히고 있는 인터넷에서이다. 웹상에 올라와 있는 이들의 베일에 가려졌던 초창기 활동에 대해서 소개할까 한다. Kaatu는 Terry Draper(vocal, keyboards, purcussion), John Woleschuk(vocal, keyboards) 그리고 D. Long(vocal, guitar)의 3인조 토론토 출신의 그룹이다.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D.Long과 T.Draper는 60년대 말부터 각기 그룹을 이끌면서 연주활동을 시작했었다. Terry가 이끌었던 팀은 The Innocence Of Virgil Scott였고, The Polychromatic Experience와 Bloodstone은 Dee Long이 리드했던 그룹이었다. 이런 음악적 활동을 배경으로 이들은 70년대로 접어들면서 J.Woloschuk을 맞이해 Klaatu라는 이름의 그룹을 결성했다. Klaatu는 1951년 공개되었던 공상과학 영화인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에 등장했던 우주 방문객의 이름에서 빌려왔다고 한다.
두장의 라이센스를 비롯해 (“Kaatu", "Magentalane") 이들이 발표한 다섯장의 앨범은 너무나 유명해 앨범 리뷰는 간단히 소개만 하는 정도에서 그치겠다.
Kaatu
76년 8월에 공개 되었던 동명 타이틀의 데뷔작은 전세계적으로 2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던 밀리언 셀러였다. 후에 Carpenters가 리바이벌했던 ‘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atery Craft'를 비롯해 일본에서 대단한 인기를 모았던 ’Sub-Rosa Subway', 지구의 감동적인 대서사시 ‘Little Neutrino'등 밝고 경쾌한 곡으로 가득한 앨범이다.
Klaatu의 마스코트로 인식되어 온 생쥐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들이 데뷔 앨범의 녹음 작업을 끝내고 최종 마무리로 ‘Little Neutrino'를 체킹하는 도중 ’찍‘gksms 히스음이 들렸다고 한다. 이 잡음이 마치 생쥐가 ’찍찍‘ 대는 소리와 같다는 생각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중이었던 Ted Jones가 이들의 앨범에 생쥐를 그려 넣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생쥐는 이들 팀의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이른다.
Hope
데뷔작의 성공에 고무된 이들은 2집이자 이들 최고의 명반인 “Hope"의 제작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건너갔다. 98인조의 대규모 런던 심포니 로케스트라와 함께 만들었던 2집 대부분의 앨범에 대한 컨셉트는 John Woloschuk의 아이디어였다.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으로 Klaatu는 국내 아트락 매니아들에게는 잊혀질 수 없는 그룹으로 자리매겨지기에 이른다.
Sir Army Suit
78년에 공개된 이 작품을 끝으로 Klaatu는 더 이상 아트록 그룹으로서의 생명력을 잃기에 이른다. 팝 그룹으로 전락한 이들의 사운드를 3집에서는 여실히 들을수 있다.
Endangered Species
1~3집까지의 제작을 맡았던 Terry Brown이 John Woloshuk과의 의견 대립으로 떠나게 되자 이들은 새 앨범 제작을 위해 미국의 L.A.로 건너가 Christopher를 만나 4집 앨범 제작에 참여한다. 스튜디오 뮤지션을 동원해 만들었던 이 작품은 더 이상의 기대가 무용지물임을 보여주었던 그저 평범한 사운드로 가득한 앨범이었다. 이들은 이 앨범 발매후 2년에 걸친 캐나다 투어 공연의 장정에 올라선다. 80년도 작품.
Magentanlane
Daffodil레이블에서의 재정적 지원 미비로 이들의 투어 공연은 중단되고 만다. 미국까지의 공연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4집 제작비의 5분의 1수준으로 5집 앨범의 제작에 착수했다. ‘December Dream'이라는 공전의 국내 히트곡을 기록한 작품으로 3, 4집에 비해 보다 더 팝풀러한 감각을 접할 수 잇는 앨범이다. 81년도 마지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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