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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359
2003.07.20 (17:30:50)
안녕하세요. 한동표입니다.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고 한 어느 소설가의 말처럼 아름다운 음악들은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몰랐던 세상에 눈을 뜨게 해준 여러분과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마음풍경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손가락지문이 다 닳아버린 앨리스님을 애도하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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