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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376
2010.05.30 (20:45:41)
ETC
Ratings: 
 
ARTIST:  Transatlantic 
ALBUM TITLE:  SMPTe(Stolt Morse Portnoy Treways) 
YEAR:  2000 
COUNTRY:  Multi-National 
GENRE:  Symphonic Prog 
LABEL:  Metal Blade 
TRACKS:  1. All of the above (30:59)
I) full moon rising
II) october winds
III) camouflaged in blue
IV) half alive
V) undying love
VI) full moon rising (reprise)
2. We all need some light (5:44)
3. Mystery train (6:51)
4. My new world (16:15)
5. In held ('twas) in I (17:21)

The limited edition contains a second disc with the following tracks:
1. My New World (Neal on lead vocals, different lyrics, alternative mix)
2. We All Need Some Light (Roine on lead vocals, alternative mix)
3. Honky Tonk Woman (Studio Jam)
4. Oh Darling (Studio Jam)
5. My Cruel World (Original demo) "Interactive section" 
MUSICIANS:  - Neil Morse / vocals, keyboards, acoustic & electric guitars
- Mike Portnoy / drums, back vocals
- Roine Stolt / vocals, acoustic & electric guitars, mellotron, percussion
- Pete Trewavas / bass, bass pedals, back vocals 
원본출처:  http://koreanrock.com/wiki.pl?Transatlantic 

[Fish, icshin@bioneer.kaist.ac.kr]

Tentative review라 제목을 붙였습니다만.
크게 의견이 변할 가능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Blind Faith, Asia의 대를 잇는 일종의 수퍼그룹이죠? ^^; 타이핑하기 귀찮지만 ^^; 플라워 킹스의 로이네 스톨트와 스팍스 비어드의 닐 모스, 드림 씨어터의 마이크 포트노이 머릴리언의 피터 트롸봐스가 모여만든 일발 프로젝트입니다.

SMPTe (Trewavas이름이 E가 capitalize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SMPT'e'가 되죠.
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와 같은 약자입니다) SMPTe가 그룹이름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그룹의 이름은 Transatlantic입니다.
유럽의 로이네 스톨트, 영국의 피터 트롸봐스, 미국의 포트노이와 모스가 대서양을 건너서 만났기때문에 그룹 이름이 트랜스아틀란틱인가봅니다

처음에는 SMPTe가 그룹이름인줄 알고 네사람의 이름으로 된 그룹들을 잠시 생각해봤었습니다.

Anderson Bruford Wakeman Howe Crosby Stills Nash and Young 그리고 예전에 A whiter shade of pale의 커버로 80년대 인기있었던 닐숀과 새미해거의 프로젝트 Hagar Schon Aaronson Sherieve도 있군요. ^^; (또 다른 그룹 없나요 ?) 이들도 Procol Harum의 곡을 리바이벌 했었는데 SMPTe의 앨범에도 Procol Harum의 곡이 다시 연주되고 있습니다.

첫곡 All of the above

30분이 넘는 러닝타임입니다.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수 있죠 이곡을 미리 들어본 다른사람들의 리뷰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바로 close to the edge II입니다. ^^; 좋은의미던 나쁜 의미던간에요.
저는 close to the edge의 도입부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 환상적인 전원의 소음 -언제 들어도 신선한-를 뚫고 갑자기 등장하는 스티브 하우의 기타와 연이어 이어지는 밴드의 불협화음...

All of the above의 도입부도 마치 close to the edge처럼 시작합니다.
Yes의 28년전 곡처럼 환상적인 전원의 소음은 아니지만 역시 비슷한 음향효과가 훼이드 인 되고 로이네 스톨트의 기타가 곡의 시작을 알립니다.
하지만 이어 전개되는 멜로디는 특히 로이네의 기타와 모스의 건반이 주고받는 연주는 28년전 Yes 형님들의 그것에 비하면 아직도 한참 모자릅니다.
(연주의 dextrity나 virtuorisity나 특히 CREATIVITY는요...!!)

닐 모스가 주된 송라이팅 크레딧을 받고있는만큼 전반부의 close to the edge 모방이 끝날무렵 어쿠스틱 기타가 깔리면서 스팍스비어드를 싫어하시는 분이 무척이나 싫어하시는 닐 모스 특유의 보컬이 나올 준비를 합니다.

닐 모스. 혹자는 21 세기 최고의 프록 보컬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저도 프록에 어울리는 보컬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금방 싫증이 나는 목소리'입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나왔던 스팍스비어드의 앨범에 조금은 지쳤고 특히.. 길게 이어지는 보컬 처리부분을 도중에 한 호흡 숨을 들이마시고 '흡.. ...에에에~~~' 하는 부분은 솔직히 듣기 싫습니다.
이런 비유는 그렇습니다만.. '게으른 목소리' 처럼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캔사스의 스티브 월쉬, 보스톤의 브래드 델프, 스틱스의 데니스 드 영.. 정도를 미국을 대표하는 (슈도)프록의 대표적인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명쾌하고 밝은.. 하지만 좀 공부는 못했을듯한 목소리. ^^;) 지금 마그나 카르타 레이블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 캔서스의 스티브 월쉬가 닐 모스를 대신해서 스팍스 비어드에 참여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요즘 개인적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

곡의 나머지 부분은 역시 close to the edge를 1.5배정도 느리게 연주한듯한 (그래서 러닝타임이 close to the edge의 1.5 배이군요. !!) 전형적인 스팍스 비어드류의 연주가 계속됩니다.
포트노이의 드럼도 그다지 특색이 있는것 같지는 않고 다만 피터 트롸봐스의 베이스가 무척 역동적으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뒷부분에 가면 처음부분의 주제가 다시 나오고 있는데요...
역시 이또한 close to the edge의 네번째 파트 seasons of man에서의 메인테마가 다시 나올때의 감동...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곡은 앨범에서 제일 짧은 느린템포의 아름다운 곡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곡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세번째 곡도 그렇게 주목할만한 곡은 아닌것 같구요 네번째 곡은 로이네 스톨트가 메인 작곡 크레딧을 받고 있는만큼 플라워 킹스의 분위기가 가장 많이 풍기고 앞부분에서는 실제로 로이네가 보컬을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곡은 유명한 프로컬 하럼의 곡의 커버버젼입니다.
인트로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차라리 close to the edge를 커버해서 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닐 모스의 목소리로 I get up I get down을 들으면 좀 닭살이 돋긴 하겠군요.. ^^;)

전반적으로 개인적인 rating을 하자면 Yes를 10점 만점으로 볼때 Dream Theater를 3.3점, Flower Kings를 4.5 점, Spock's Beard를 4.2 점, Hogarth-Marillion을 4.4 점 정도로 생각하는 제 자신이 4.6 점 정도 줄수 있는 앨범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니 모든 DT, H-Marillion, S Beard 앨범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

조금은 기대가 컸었고 또 다른 이유로는 요즘 Yes를 다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
그들의 음악이 너무 독창적이지 않게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도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Yes의 음악을 몇개월동안 듣지 않다가 들었으면 침튀기면서 칭찬했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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