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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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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454
2003.07.22 (20:19:41)
Ratings: 
 
ARTIST:  Under The Sun 
ALBUM TITLE:  Under The Sun 
YEAR:  2000 
COUNTRY:  U.S 
GENRE:  Progressive Metal 
LABEL:  Magna Carta records 
TRACKS:  1.This Golden Voyage
2.Tracer
3.Seeing Eye God
4.Gardens of Autumn
5.Perfect World
6.Reflections
7.Breakwater
8.The Time Being
9.Dream Catcher
10.From Henceforth Now and Forever 
MUSICIANS:  Chris Shryack / lead & harmony vocals, acoustic & electric guitars, sound effects, ebow, chimes, shakers & rattles
- Kurt Barabas / bass guitars, bass pedals, harmony vocals, tamborine, additional distorto-acoustic guitar
- Matt Evidon / harmony vocals, keyboards
- Paul Shkut / drums, percussion
- John Massey / bagpipes (7)
- Terry Brown & David Townson / drum loops (3)
- Chief Running Bear / Cherokee narration (9) 
원본출처:   

Redball Records라는 레이블에서 발 매되었던 Under the Sun의 셀프 타이 틀 앨범이 주로 Collector's Item을 통신 판매하는 영국의 Vinyl Tap Records를 통해서 재발매되었다.  Redball Records는 주로 펑크와 헤비 메틀 계열의 앨범들을 발매하던 레이블로 알려져 있는데. [Under the Sun]은 이 레이블에서 나온 유일한 프로그레시브 록 앨범이다(Shocking Pinks Road Show 라는 밴드의 싱글을 예외로 한다면). 8트 랙짜리 녹음기계로 15시간만에 녹음을 마 친 앨범치고는 그런대로 연주력과 곡 구 성이 탄탄한 편인데, 당시에 유행하던 펑 크 풍의 멜로디에 사이키델릭을 가미한 사운드가 이들의 특징이다. 그러나. 그다 지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거나 귀가 확 뜨 일 정도의 독창성을 지니지는 못한 것 같 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을 망치고 있는 것은 Neil Griffith의 키보드이다. 마치 가라오케를 연상시키듯 무절제하게 풀어 지는 키보드 연주로 인해 이 앨범의 가치 는 반으로 깎여 버리고 말았다. (DH) (Vinyl Tap Records에서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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