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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088
2010.05.22 (15:27:17)
Ratings: 
 
ARTIST: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ALBUM TITLE:  L'isola di niente 
YEAR:  1974 
COUNTRY:  Italy 
GENRE:  Rock Progressivo Italiano 
LABEL:  Numero Uno 
TRACKS:  Side 1
1. L'Isola di Niente (10:42)
2. Is My Face On Straight (6:38)
Side 2
3. La Luna Nuova (6:21)
4. Dolcissima Maria (4:01)
5. Via Lumiere (7:21) 
MUSICIANS:  - Franz Di Cioccio / drums, percussion, vocals
- Jan Patrick Djivas / bass, vocals
- Franco Mussida / guitars, lead vocals
- Mauro Pagani / violin, flute, vocals
- Flavio Premoli / keyboards, lead vocals 
원본출처:  http://koreanrock.com/wiki.pl?PremiataForneriaMarconi 

이탈리아의 록 밴드 쁘레미아따 뽀르네리아 마르꼬니(Premiata Forneria Marconi - 이하 PFM)은 두 번째 앨범 「Per Un Amico」를 발표한 후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작사 담당자였던 피트 신필드(Pete Shinfield)의 눈에 띄어 영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PFM의 첫 번째 국제 시장 데뷔작은 「Per Un Amico」의 수록곡들과 데뷔 앨범인 「Storia Di Un Minuto」에 수록되었던 <E Festa>를 영어 가사와 약간의 수정을 가해 발표한 「Photos Of Ghosts」이다. 베이시스트를 이탈리아의 유명 밴드인 아레아(Area)출신의 패트릭 지바스(Patrick Djivas)로 교체한 후, 1974년 PFM은 새로운 앨범 「L'Isola Di Niente」를 발표하였다. 「L'Isola Di Niente」는 국제적인 감각에 초점이 맞춰진 앨범으로, 이전작들에 비하면 더 공격적이고 확대된 스케일의 음악을 담고 있다. 「L'Isola Di Niente」는 「Storia Di Un Minuto」에 수록되었던 <Impressioni Di Settembre>의 영어 버전인 <The World Became The World>를 포함한 영어반으로도 등장했다. 「The World Became The World」라고 명명된 영어반은 빌보드의 앨범 차트안에도 진입하는 성공을 거두었고, PFM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록 밴드로 전 세계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 Song Description
PFM의 첫 번째 영어반 「Photos Of Ghosts」은 「Per Un Amico」의 확대, 증보판적인 성격을 띈 앨범으로, 두 장의 앨범은 분명 다른 사운드를 담고 있지만, 「L'Isola Di Niente」와 「The World Became The World」는 사실상의 쌍둥이 앨범이다. 가사가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는 점과 <The World Became The World>가 생략된 점, 그리고 커버상의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고 이 두 앨범은 똑같다. 타이틀 곡인 <L'Isola Di Niente>는 10분 42초에 달하는 PFM의 야심작으로, 예스(Yes)와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수법을 빌어 온 곡이다. 예스(Yes)식의 유려한 보컬 하모니와 명료하게 무장된 연주와 킹 크림슨의 <Epitaph>풍의 비장한 멜로디가 결합하고 있는 <L'Isola Di Niente>는 <The World Became The World>와 함께 PFM 최고의 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Is My Face On Straight>와 <La Luna Nuova>는 강조된 솔로 연주의 즉흥성과 클래식의 차용등에서 ELP적인 접근이 느껴지는 곡들이다. <Dolcissima Maria>는 앙증맞은 어쿠스틱 기타와 마우로 파가니(Mauro Pagani)의 바이얼린과 플룻이 담백한 맛을 전해주는 슬로우 넘버이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연주와 편곡은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이던 연약한 보컬과 잘 조화되어 산뜻한 미감을 전해주고 있다. 새로 가담한 베이시스트 패트릭 지바스의 뮤트 베이스로 시작하는 <Via Limiere>에선 재즈 록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강력한 힘에 넘치는 자신만만한 연주로 일관하고 있는 이 곡은 당시 이탈리아의 프로그레시브 록씬이 클래식에 기초한 심포닉 록 스타일에서 점차 재즈 록쪽으로 흘러가고 있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후반부의 코러스를 동반한 장엄한 엔딩은 제네시스(Genesis)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L'Isola Di Niente」는 데뷔 앨범의 로맨틱한 사운드에 비하면 서늘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지중해 록 밴드들 특유의 정열적이고 애틋한 정서는 상당 부분 자취를 감추었고, 대신 보다 더 치밀해지고 자유 분방해진 접근이 두드러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무국적적으로 느껴진다고도 할 수 있으나, 데뷔 당시보다 한 차원 더 성숙해진 치밀함으로 PFM은 지중해를 벗어나 전 세계적인 사랑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이탈리언 록이 국내에 보급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흐른 듯하다 이제는 New Trolls의 (Adagio)가 Cafe에서도 길거리의 리어커에서도 흘러나오는 팝송이 되어버렸고 이탈리 언 수퍼그를을 꼽으라고 말하면 Osanna, Banco. Le Orme, P.F.M등등을 꼽을 수 있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다. 그간 많은 물량의 수입 CD. LP들이 국내에 보급된 바 있고 80년대 초 반부터 모방송에서 소개되어져온 P.F.M의 음악들은 그 서정성과 낭만성의 풍부한 조화로 인 해 그간 많은 매니어들의 동경과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그들의 명성과는 어울 리지않게 그들의 라이센스음반은 뒤늦은 감이 있을 정도로 늦어졌는데 그나마 그들의 실험성과 낭만성이 잘 조화를 이룬 초기 대표작인 'Per Un Amico', 'Storia Di Un Minuto'이 드디 어 라이센스 발매가 되었고 그들의 4집이자 10여분에 이르는 명곡 'L'isola Di Niente'가 담 겨 있는 'L'isola Di Niente'가 이제 선보이게 되어 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선물 이 될 듯 싶다.
이 음반은 그들의 성공작 중의 하나로 동년도에 영어버젼의 음반 'The World Became The World'가 발매되기도 한다.
< 시완 레로드 기획부>


[Shuai, 정영수, SHUAI@chollian.net]

안녕하세요. Shuai 정영수입니다.

제가 예바동에 가입하기 전, 학교 인터넷실에서 예바동을 찾 아 홈페이지에 있던 각종 poll과 자료등을 저장해두고 보다가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용산에 가서 앨범을 찾아 보았죠... PFM 의 Stria Di Un Minuto가 없어서 L'Isola Di Niente를 샀고, Genesis의 앨범중 Foxtrot을 구입했습니다.
명동에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메트로미도파에 들려 ELP를 보 았는데 사려고 했던 Brains Salad Surgery가 없어서 Pictures At An Exhibition을 사왔습니다.
제너시스와 이엘피는 워낙 유명한 그룹들인데 들어본 음악도 별로 없고, 앨범도 없어서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을 기회 로 장만했지요..

P.F.M의 L'isola Di Niente(허무의 섬) 이태리음악은 이제 좀 귀가 익어서 그런지, 특유의 이태리 보컬 이 괜찮았는데, 듣기전에 조용하고 서정적인 음악일 것 같다는 선입견(앨범 자켓 때문에 그랬나?)은 타이틀곡의 앞부분 아~아~ 소리지르는 보이스가 사라지고 나타나는 연주를 듣고 사라지게 되더군요...영롱한 신디사이저 못지않게 힘을 발하는 기타와 드 럼 사운드 때문인 것 같네요.(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로 부른 두 번째 곡은 멜로디가 쩍 달라붙는데, 간주는 상당히 긴 장감이 넘치며 플롯(맞나?)연주가 중간에 나오는 것이 이색적이 고 중간에 에코가 들어간 보컬이 빨라지면서 사라졌다가 빨라지 는 부분도 좋았어요.세번째 곡 서두는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 은데 혹시 CM으로 사용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너무 편안한 느 낌의 네 번째 곡에 이어 마지막 곡은 처음 잔잔한 연주로 낮은 소리(베이스와 드럼인 것 같음)가 깔리다가 갑자기 강렬한 연주 를 보여주며 나를 속이더니 뒤에는 웅장한 연주가 흐르죠. 암튼 참 맘에 들었고, 계속해서 다른 PFM의 음악들을 금전이 허락하 는데로 사서 들어보고 싶네요.설마 이들의 Storia~앨범이 절판 된건 아니겠죠? 제너시스 얘기는 다음번에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줄입 니다.


[정종화, notte@hitel.net, 94.12] 4. L'isola Di Niente ★★★★

개인적으로는 이태리어 원작인 이 앨범보다는 영어버젼인 'The World Became The World'를 먼저 접한 경우였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The World Became The World'에 수록된 'The Mountain'을 듣고 대단히 충 격을 받았었는데, 원곡인 본작의 타이틀곡을 듣고는 더한 충격을 느꼈 다. 압도적인 명곡 'L'isola Di Niente'와 사랑스러운 'Doleissima Ma ria'등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멋지게 들리는 곡이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 두곡은 진짜 뛰어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

        • P.F.M / L'isola di niente (1974년)

허상의 섬? A면:L'isola di niente B면:La luna nuova Is my face on straight Dolcissima Maria Via lumiere 영어판 앨범 [The World became the world] 로도 발매되었던, P.F.M 의 대작 [이솔라 디 니엔테]도 빼놓을수 없는 작품입니다.
우리에게도 사랑받았던 영어가사의 노래 'Just look away'의 원곡 'Dolcissima Maria(아름다운 마리아?)'도 수록되 있습니다.
(그들의 앨범 대부분이 RCA 에서 CD 로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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