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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48
마음풍경
추천 수 : 43 / 0
조회 수 : 43482
2003.08.20 (17:10:59)
ARTIST:  Goblin 
COUNTRY:  Italy 
GENRE:  Rock Progressivo Italiano 
ALBUM:  Profondo Rosso O.S.T.(1975)
Roller (1976)
Perché Si Uccidono (O.S.T. with the name Reale Impero Britannico)(1976)
Suspiria (1977)
Il Fantastico Viaggio Del Bagarozzo Mark (1978)
Zombi - Dawn of the Dead (1978)
Amo, Non Amo (1979)
Squadra Anti-Gangsters (1979)
Patrick (1979) 
MEMBER:  Massimo Morante (guitar, vocals)
Claudio Simonetti (keyboards)
Fabio Pignatelli (bass)
Walter Martino (drums, percussion)
Agostino Marangolo (drums)
Maurizio Guarini (keyboards) 
원본출처:   

 

 

Goblin은 Claudio Simonetti(Ritratto di Dorian Gray와 Cherry Five의 전 멤버), Walter Martino (Cherry Five와 Reale Accademia di Musica의 전 멤버), Fabio Pignatelli(Rivelazioni의 전 멤버), Massimo Morante(Era di Acquario의 전 멤버)등에 의해 1974년에 조직된다. 로마출신의5인조 밴드는 Gobli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보다는 그들이 담당한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연주한 그룹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Cinebox에서 여러 session작업을 통하여 많은 경력을 갖게 된다. "Amore Libero", "La Preda", "Grazia Nonno"와 "Povero Cristo"와 같은 영화의 사운드 트랙의 연주자들은 소수였다. 그러나 그 소수의 그룹들 속에 Goblin이라는 그룹은 최고봉에 속한다. 1975년, 그들이 Dario Argento의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만들기위해 Giorgio Gasilini에 의해 갑자기 불리워졌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곡들과 함께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즉, 그들의 데뷰작이 곧 첫번째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된 것이었다. 데뷔앨범의 제목은 "Profondo Rosso"로써 등장한다. 이 앨범은 판매에 있어서도 성공을 거둔다. 1976년에 Goblin에는 Maurizio Guarini (건반주자)와 드러머 Martino대신에 Flex의 전 멤버 Agostino Marangolo가 들어온다. 이러한 편성으로 그룹은 "Roller"를 취입한다. 이앨범은 Goblin의 보다 더 전위적이고 흥미로운 앨범이었다. 한국에서도 개봉되었던 영화, "Suspira"의 사운드 트랙이 1977년에 나온다. Goblin 자신들도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가장 실험적인 작품이라고 말한다. 1978년에 Guarini가 떠나버리고 그룹은 "Il fantastico viaggio del bagarozzomark"라고 제목이 붙은 이태리어로 불려진 첫 앨범을 발표한다. 여기서 Morante는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서 그룹은 "Zombi", "Patrik","Squadra antigangstern"과 같은 또 다른 사운드 트랙들을 제작한다. 그 후 1982년에 칸따우또레 Mauro Lusini와 드러머Guarini와 함께 Pignatelli는 앨범 "Volo"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Massimo Morante는 앨범 "Abbasso"를 제작하면서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Claudio Simonetti는 그룹 "Opera"에서 Goblin과 Dario Argento스타일을 계속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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