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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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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Diego De Moron |
| ALBUM TITLE: | Diego De Moron |
| YEAR: | 1977 |
| COUNTRY: | Spain |
| GENRE: | Prog Folk |
| LABEL: | Movieplay |
| TRACKS: | 1. Aire fresco (Bulerias) (4:04) 2. Recuerdo de Julia (Solea) (4:25) 3. Te hubiera entregado todo (Alegrias) (4:38) 4. Sin descanso (Tangos) (4:07) 5. Despertar (Rondena) (7:31) 6. Serena calma (Tarantas) (3:51) 7. Recovecos (Bulerias) (4:19) 8. Suenos rotos (Media granaina) (4:08) |
| MUSICIANS: | - Diego de Morón / flamenco guitar on all songs Members from TRIANA on songs 1,4,6,7: - J.J. Palacios / drums & percussion - Jesus de la Rosa / keyboards - Enrique Carmona / bass Members from GRANADA on songs 2,3,5,8: - Miguel Angel Bullido / drums - Chicho Hipolito / bass - Gustavo Gonzalez & Carlos Carcamo / keyboards |
| 원본출처: |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Rock 1966~1987 |
Diego De Moron – Diego De Moron
전편에 걸쳐 모란의 플라멩고 기타가 종횡무진하는 본앨범에는 기품 높은 음악이 가득히 담겨 있다. 타란툴라와 같은 속도감있는 무용곡이 잇기도 하고, 크락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곡도 이쓴 등, 한곡한곡 스페인의 정열과 애수를 전해주는, 단순히 “록”의 테두리안에 집어 넣을수 없는 앨범이다. 또 이 앨범에는 트리아나, 그라나다의 2대 그룹이 어레인지와 연주에 참가하고 있다. A-1, 4, B-2, 3이 트리아나(후안호세 바라시오스, 헤세우스 데 라 로자, 엔리케 카르모나), A-1, 2, B-1, 4이 그라나다 (카를로스 칼카모, 구스타보 곤잘레스, 미구엘 앙헬 브릿드, 치치오 히포리토)가 각각 백업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연주는 어디까지나 조연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