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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Ripaille |
ALBUM TITLE: | La Vieille Que L'on Brûla |
YEAR: | 1977 |
COUNTRY: | France |
GENRE: | Prog Folk |
LABEL: | Ballon Noir |
TRACKS: | 1. Fils de la Lune (4:29) 2. Le Jardin des Plaisirs (5:38) 3. Il n'y a plus Rien (3:29) 4. Satane Jardin (2:41) 5. La Veuve de Nicole (5:08) 6. Le Sabbat des Sorts (3:55) 7. Les Loups (2:40) 8. La Vielle que l'on Brula (3:52) 9. Epilogue (4:18) Musea bonus tracks: 10. Ah! Faut Profiter (5:10) 11. Gratis et en Plein Air (4:13) 12. Les Chameaux (5:20) |
MUSICIANS: | - Patrick Audouin / Grand piano, Fender Rhodes, synthesizers, spinet, acoustic guitar, tubular bells, rattle, cymbals, vocals - Patrick Droguet / acoustic & electric guitars, triangle - Michel Munoz / drums, rototoms, cymbals, crotales - Gérard Duchemann / lead vocals, synthesizers, string-ensemble, spinet - Jacquy Thomas / bass, string-ensemble, vibes, tambourine, vocals - Michel Santangelli / drums (10-12) - Hugues De Courson / rototoms, crumhorn - Robert Le Gall / violin - Alain Hergouarch / tambourine - Emmanuelle Parrenin / triangle, vocals - Jo Courtin / accordion - Pierre Holassian / Alto saxophone - Bruno Menny / sound effects |
원본출처: | Marquee's Encyclopedia of European-Rock 1966~1987 |
Ripaille – La Vieille Que L’on Brula
매우 멋진 재킷에 담긴 Ripaille 유일의 작품. 그들의 음악의 부분부분에서는 때로 제네시스, 젠틀 자이언트, 앙쥬 등의 그룹의 영향을 엿볼수 있는데 그것은 이 작품의 내용을 말하는데 있어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를 많이 사용하여 일렉트릭 악기와 실로 적절히 융합시키고 있다. 그리고 전통성을 중시하여 선명한 장면 전개를 들려주는 곡창작 및 구성력도 뛰어나다. 그러나 그들의 이 작품을 말할 때 특히 잊어버림ㄴ 안될 것은 멤버 각각의 표현 능력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그들이 잔재주를 부린다고 평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들은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안정된 내용의 작품이 되고 있다.
일본이나 여기나 사실 리뷰의 내용은 그냥 좋다/싫다인거죠 ㅎㅎ 이 음반은 미디어 아르떼에서 라이센스로 발매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