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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풍경
추천 수 : 0 / 0
조회 수 : 2047
2010.05.01 (21:36:38)
Ratings: 
 
ARTIST:  Asia 
ALBUM TITLE:  Asia 
YEAR:  1982 
COUNTRY:  U.K. 
GENRE:  Prog Related 
LABEL:  Geffen 
TRACKS:  1. Heat Of The Moment
2. Only Time Will Tell
3. Sole Survivor
4. One Step Closer
5. Time Again
6. Wildest Dreams
7. Without You
8. Cutting It Fine
9. Here Comes The Feeling 
MUSICIANS:  - Geoffrey Downes / keyboards and vocals
- Steve Howe / guitars and vocals
- Carl Palmer / drums and percussion
- John Wetton / lead vocal and bass guitar 
원본출처:  http://koreanrock.com/wiki.pl?Asia 

  • REVIEW
아시아는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의 수퍼 밴드라고는 하지만, 아시아의 등장은 사실상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사망 진단서나 다름없다. 예스(Yes)의 제프리 다운즈(Geoffrey Downes / 키보드)와 스티브 하우(Steve Howe / 기타), 킹 크림슨(King Crimson)과 UK의 존 웨튼(John Wetton / 베이스 & 보컬), 그리고 이머슨, 레이크 앤 파머(Emerson, Lake and Palmer)의 칼 파머(Carl Palmer / 드럼). 멤버들의 전력만 본다면 기랑성 같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출신의 뮤지션들의 집합체였지만 이들이 1982년 내놓은 데위 앨범 「Asia」는 전혀 프로그레시브 록과는 무관한 것이다. 싱글 <Heat of the Moment>와 함께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Asia」는 노련하게 다듬어진 팝 레코드이다. 제프리 다운즈가 수십대의 신서사이저를 쌓아놓고 웅장한 마치(march)의 인트로를 연주하더라도, 스티브 하우가 예의 하이톤의 선명한 음색의 클래시컬한 기타를 들려주더라도, 로저 딘(Roger Dean)의 해상도 높은 아트 워크가 커버를 장식하더라도, 이미 어느 구석에도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현학과 난해함은 자취를 감춘 앨범이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로도 '프로그레시브'한 것은 전혀 없다. 단 한 장의 앨범「Asia」를 통해서 벌어들인 돈이, 이들이 십여년간 프로그레시브 록에 몸담으며 벌은 돈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하니, 이들의 변화는 절반은 빠르게 급변하는 팝 뮤직과 대중들의 기호 탓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 Song Description
싱글 히트곡 <Heat of the Moment>나 <Only Time Will Tell>의 간결해지고 명료해진 사운드는 본작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군데 군데 예전 가락을 느낄 수 있는 심포닉(symphonic)한 전개가 뜨이기는 하지만 - <Wildest Dream>, <Cutting It Fine>의 인트로, ELP와 예스의 음악을 간단히 합축시킨 듯한 <Time Again>등 - , 파워 발라드 <Without You>와 저니(Journey)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시원스러운 인트로를 가진 또 하나의 파워 발라드 <Here Comes the Feeling>, 그리고 아사아에 마이다스의 성공을 안겨준 <Heat of the Moment>등의 해상도 높은 사운드는 명료한 팝 록의 감각을 전해준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Aisas」는 멤버들의 전력만 보고 공연한 기대를 품거나 지레 겁을 필요가 전혀 없다. 이런 변신은 골수팬들에겐 상당한 불만이 야기될 수 는 것이지만, 단순히 변했다는 것만으로 질타받기엔 억울한 좋은 곡들을 담고 있다. 꼭 프로그레시브 록은 아니라도. (조영래, 1999.8, [아일랜드]새 창으로 열기) ★★★

  • 관련 추천 앨범
Boston 「Boston」
Alan Parsons Project 「The Best of Alan Parsons Project」
Camle 「Stationarry Traveler」

정성용 잔뜩 기대를 품은채 레코드에 바늘을 올려놓고는 한곡 한곡 지날 때마다 당황해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운드는 다이내믹하고 명쾌했지만, 느낌을 주지 못하는, 꽤 괜찮은 팝락 넘버의 나열일 뿐이었으니까요.
기대반 걱정반으로 산 2집(제목도 기억이 안남)에서 다시한번 처절한 아픔을 맛보게하고, 결국 프로그레시브계의 수퍼 밴드들도 키스 에머슨이나, 로버트 프립, 로저 워터스 같은 한두명의 리더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일깨움을 주었던 ASIA..... ::: 2001/12/15


★ ASIA ('82 4월 ; 1집)

GEFFEN을 통해서 이들이 데뷰했죠? 존 레논의 Double Fantasy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게된 레이블이라는데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인상적인 표지자켓을 우리는 볼 수있습니 다. 그 뒤로 아시아의 엘범들은 이런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 로서 사랑받게되는데 바로 유명한 Roger Dean의 작품입니다. 개 인적으로 Roger Dean과 메틀계쪽에서 인정받고있는 Michael R.Whelan의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두사람의 이름은 외워둘 필요 가 있습니다. 자주 보실 수 있으니까요~

무척이나 맑은 깁슨기타의 선율이 사랑스러운 Heat Of The Moment를 다음으로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명곡 Only Time Will Tell이 이어집니다. 무척 단순한 음악라 인인듯 보이죠? 하지만 이 곡이 그 어느 그룹의 어느곡에 뒤지 지않는 뛰어남을 담고있다는건 바로 키보드에 있습니다. 제프의 키보드가 아시아에서 그 분위기를 잡고있긴 합니다만 여기서는 특히 여러번 바뀌는 신디사이저효과를 통한 깊이있는 음악이해 가 그 맛을 더하고있습니다. 인상적인 이쁘기만한 기타리프의 선 율역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곡 Sole Survivor는 빈틈없는 곡의 작곡이 이들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고 입을 다물게 하지않습니다. 빈틈없 는 코드진행뿐만 아니라 그 조화에 뻑가죠? 이런곡을 또 우리가 어디서 들을까 생각하면 아쉽기만 하고...자꾸 또 듣게되고...
아쉽게 곡들을 넘어서 전곡속으로 마닐바효과의 리프효과를 이뤄내는 키보드라인이 사랑스러운 One Step Closer에 이어서 아시아다운 곡 Time Again이 이어집니다. 인트로부분의 웅장함이 모그룹을 연상시키면서 (히~) 멋찐 리듬감을 느끼게 합니다. 역 시...Carl Palmer가 있는 그룹이라선가요? 특히 많은 톤을 가지 고 곡을 휘어잡는 필과 인의 화려한 조화들은 칼 파머를 드러머 로 손꼽는 이유에 대한 대답도 되겠군요.

뒷면으로 이어지면 전형적인 ASIA곡 Wildest Dreams가 우리 의 막힌 가슴을 퍽 뚤어주고 - 무엇보다도 Steve Howe의 천재성 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 연이어 존의 호소하는듯한 보컬의 여운이 남는 Without You...이 매력속에서 잠시 숨을 죽이다 보면 다음곡 Cutting It Fire가 이어집니다. 와우! 솔직히 미안 한 이야기지만 이 곡을 듣지 않고 산다는건 얼마나 불쌍한 사람 인가 하는 생각이 들던 곡입니다. 그 실력을 떠나서 빈틈이 없 는 작곡과 성숙한 조화가 일품입니다. 음악적인면에서 어느정 도 도에 오르지 않고 불가능한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들도 인간일텐데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드는지 궁금하기만 한 곡입니다. 너무 극찬이 심했나요? 이건 솔직히 직접 들어보시는 게 가장옳은 해결책입니다. 특히 뒷부분의 프롤로그부분은 꼭 조용한 새벽에 커피한잔과 함께 들으세요 눈물이 조용히 나옵니 다...
이제 마지막곡 Here Comes The Feeling...이 곡은 저를 몇번 이나 죽일뻔했습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면서 온몸속에 들어오는 전율...이 곡을 처음 들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사 그대로 입니다. Here It Comes, The Feeling / Here It Comes, The Same Old Feeling...그렇습니다...기타와 키보드가 대화를 나누듯이 바뀌는 모습역시 아름다움의 극치이며...이 엘범을 명반으로 꼽 는데 주저하지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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