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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풍경
추천 수 : 0 / 0
조회 수 : 4827
2010.05.14 (19:46:42)
Ratings: 
 
ARTIST:  Harmonium 
ALBUM TITLE:  En tournee 
YEAR:  1980 
COUNTRY:  Canada 
GENRE:  Symphonic Prog 
LABEL:  CBS 
TRACKS:  Disc 1:
1. Introduction (1:30)
2. Comme un fou (7:08)
3. Chanson Noire
.. Le bien, Le mal (4:22)
.. Pour une Blanche Cérémonie (4:10)
4. Le premier Ciel (20:52)

Disc 2:
5. L'Exil (11:58)
6. Le Corridor (3:50)
7. Lumière de Vie
.. Lumière de Nuit (4:17)
.. Lumière de Jour (2:38)
.. Lumière de Vie (0:51)
.. Lumière de Vie (2eme Partie) (3:12)
.. Lumière de Vie (3eme Partie) (4:44)
.. Lumière de Vie (Finale) (2:43)
8. Comme un Sage (15:30) 
MUSICIANS:  - Libert Subirana / flute, saxophone, vocals
- Serge Locat / piano, organ, Mellotron, synthesizers
- Monique Fauteux / Rhodes piano, vocals
- Robert Stanley / electric guitar
- Serge Fiori / acoustic & electric guitar, vocals
- Denis Farmer / drums, percussion
- Louis Valois / electric bass, Taurus (bass pedals) 
원본출처:  http://koreanrock.com/wiki.pl?Harmonium 

등록자 : 심윤보[] 등록일 : 2001/11/26 조회수 : 43 추천수 : 1 [추천하기]
Harmonium -En Tournee(순회 공연)


낮과 밤을 영원히 덮어 버릴 수 있는 사랑에 대해서 내게 말해다오.
(Parle-moi d'amour Assez pour eclipser les deux Pour toujours)
Lumiere De Vie의 가사중.
[이 디스크는 L'Heptade(3집)를 올렸던 무대와 2년간의 순회공연의 대장정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기록이자 그것들을 들을수 있는 추억이다. 우리에겐 이것을 당신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해 보였다.] 라고, Raido Canada의 방송 PD인 Paul Dupont-Hebrt씨는 앨범 안쪽의 오른쪽 귀퉁이 위에 이렇게 썼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가 말한 '우리'에는 Harmonium멤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멤버들의 동의없이 CBS는 이 앨범을 공개하게 되어 앨범이 전량 수거되는 등의 씁쓸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 결과 이 음반은 탄생부터 축복받지 못한 비운의 음반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P.Dupont-Hebrt씨의 말이 무슨 예언이라도 된 듯, 정말로 이 앨범은 Harmonium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기록이 되어 우여곡절 끝에 우리 앞에 재림(再臨)하고야 말았다.

알려졌다시피, 이 Live앨범은 1976년도에 발표했던 이들의 3집앨범 L'Heptade(7개군(群)의 곡들을 기초로 하고 있다. 7명의 밴드멤버로 구성되었다는 점과 인간양심의 7단계를 컨셉화 한 것 때문에 앨범 타이틀을 그렇게 정했었던 (10곡중 Neil Chotem의 연주곡 3곡을 빼면 7곡이 된다)전작과 이번 En Tourne'e ('순회공연중') 앨범의 수록곡 상의 차이점은 Neil Chotem이 담당했던 곡들을 뺀 후, Introduction을 추가하고, Lumier de Vie를 2개의 파트로 분리시켰다는 점이다. 요컨데, 3집의 주된 일곱 곡 중심으로 이번 라이브를 꾸며간 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 중심의 Neil Chotem의 곡들을 배제했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의미심장하다. 이 라이브야말로 거품을 뺀 멤버들의 진짜 연주 실력인 셈이다. 그래서 전작 L'Heptade앨범이 여성적이고 섬세한 느낌이라면, 이 작품은 남성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연주를 보여 주는 듯 하다. 곡의 길이는 평균 10분대의 대곡 지향적인데, 이들의 이 앨범에서는 짧은 길이의 곡으로 끝나야할 정도의 곡을 대곡으로 튀겨 내고자하는 억지스러움은 도시 찾아볼 수가 없다. 그만큼 알찬 구성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Disk 1: 박수소리로 시작하는 도입부분이 끝나면, 두 번째 트랙 Comme Un Fou(미친 사람처럼)이 서막을 연다. 속삭이는 듯한 Fiori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내가 깨어났을 때부터 나는 꽤나 다른 기분을 느낀다/나는 나 자신을 쳐다볼수 없다. 거울이 나를 배반한다...(중략)/나는 내 영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어두운 물을 마시고 싶다/내 등에는 기계가 꽂혀 있어서 나의 살갗을 태운다. 이방인이 된것만 같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고, 나는 모든 통제능력을 잃은 듯 하다...]라는 어두운 가사를 품고 있다. 중반부와 후반부에 Serge Locat의 키보드연주가 바람에 일렁이는 바닷 물결처럼 범람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으며, 중간중간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세 번째 트랙의 Chanson Noire(검은 노래)는 풀륫연주가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 풀륫소리와 함께 Fiori의 목소리가 멜로디를 사이에 두고, 리듬감있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 중반부에는 재즈적인 분위기로 바뀌면서 섹서폰 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마치 음악에 맞춰 무희들이 탭댄스라도 출 수 있을 듯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다시 조용하고 다잡힌 분위기가 연출되고, 부드러운 보컬로 채색된다. 색채감과 풍부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어떤 현란함보다는 성숙함을 표출한 듯 하다. [어리석다. 나의 머리는 나를 역겹게 한다/나는 꽃처럼 폭풍이 두렵다./ 나는 어리석어진다. 그리고 나는 갇힌다./공포가 나를 감싼다...(중략) 나는 매일 저녁 검은 노래를 부른다.]와 같이 곡의 밝은 분위기와는 다르게 가사는 조금 어두운 편이다. 이 곡은 "선과 악"과 "하얀 의식을 위해서"의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자는 주로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미움 등의 이분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음 곡은 앨범전체에서 가장 러닝타임이 긴 곡인 Le Premier Ciel(최초의 하늘)이다. 곡은 캄캄해진 들녁을 서서히 밝혀주는 여명처럼 부드러운 풀륫소리로 시작한다. 제목 탓일까. 연두빛 풍광의 하늘이 떠오른다.(3집앨범 커버의 구름낀 하늘이 떠오르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이 곡은 음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공유한 멤버들간의 완전한 유기적 결합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현기증이 날 것만 같은 복잡한 곡 구성과 후반부에 펼쳐지는 연주의 향연은 몇 번을 들어도 싫증나지 않게 만든다. 섹서폰의 독주가 시작되더니 곧 밀려드는 기타연주와 키보드 소리에 절로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 빠른 템포의 섹서폰의 연주가 곡의 대세를 잡는가 하더니, 맛깔진 보컬과 아름다운 백보컬이 등장한다. 이어지는 풀륫소리와 숨바꼭질을 하다보면, 또다시 섹서폰이 얼굴을 들이민다. 그리고 대미는 예의 Serge Locat의 화려한 키보드가 장식하는데, 마치 오랫동안 이 순간만을 참으며 기다려 왔다는 듯이, 쏟아지는 포탄처럼 작렬한다. 그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키보드 음의 폭포아래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Disk 2: 두 번째 시디의 첫 번째 트랙인 L'exil(추방)은 가사만큼이나 멜로디도 애절하다. 흐느끼듯 부르는 보컬이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든다. 생의 공허함, 국외자(國外者)의 외로움, 기억의 주름 속에서 울컥울컥 솟구치는 슬픔,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흔(傷痕), 교집합 없이 평행을 달리는 사랑... 같은 단어들을 두서없이 생각나게 하는 그런 음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Fiori의 목소리는 감정이 복받치듯이 그 색깔이 짙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Live앨범만이 줄 수 있는 미덕일 것이다. 중반부의 몽환적인 키보드 연주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듣고 있으면, 나 자신이 일몰 직후, 땅거미가 덮어오기 직전의 시각에 내동댕이 쳐져 있는 기분이 드는 애잔한 연주다.
기타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후반부의 곡 분위기는 전반부와는 달리 밝고 경쾌해지는데 이것은 마치 독립된 또 하나의 곡처럼 여겨질 정도다. 전체적으로 Serge Fiori의 뛰어난 보컬이 십분 발휘된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두 번째 트랙 Le Corridor(복도)는 L'Heptade에 수록된 원곡보다는 곡의 길이가 축소되었지만, 원곡과는 달리 Monique Fauteux의 독창이 아니라, 후반부분을 Fiori와 함께 노래한다. Monique Fauteux의 차분하고 흐트러짐 없는 목소리는 원곡과 비교해 변함이 없지만, Live의 특성상 조금은 다르게 원곡을 0해석해서 부른다. 이렇게 비교하며 듣는 것은 뭐랄까, 거의 비슷하게 그린 두 개의 그림중 틀린 부분을 찾아내는 것처럼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원곡의 단아함에 한표 던지고 싶다.
이 곡은 자연스럽게 다음 곡 Lumiere De Vie(삶의 빛) Part 1로 넘어간다. 3집 앨범의 곡들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았던 이 곡은 서정성과 사색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원곡을 너무 기품있게 불러 듣는 이의 기를 죽였다면(너무 깨끗하게 다듬어져 있다), 이 라이브에선 적당히 감정을 드러내며 불러서인지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삶의 빛,/내가 유일하게 원하는 것은 /빛에 눈을 뜨는 것/그리고 나서 그것(빛)의 일부가 되는 것/밤이여, 낮이여/둘(밤과 낮)을 영원히 덮어버릴 수 있는/사랑에 대하여 내게 말해 다오./새로운 빛을 만들기 위해서/두 고독한 메신저(밤과 낮)는/다시 만나서 함께 결합되었네/우리의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그들(밤과 낮)은 세월의 빛을 담고 있다네/재와 같은 회색빛을/영원과 같은 하얀빛을...] 가사의 내용도 심오하지만 멜로디의 아름다움, 고역의 단아함 울림, 깔끔한 형식미... 무엇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다음 트랙은 Lumiere De Vie (삶의 빛) Part 2로서 Harmonium의 음악적 재능을 알기 위해서라면 딱 이 곡 한곡만 들어도 충분하다. 부분적으로 Lumier De Vie의 기본 멜로디를 반복하는 형태지만, 다양한 악기들을 매우 적절히 사용하여 기승전결이 뚜렷한 대곡으로 만들었다. 원곡은 Lumiere De Nuit(밤의 빛),Eclipse(개기일식), Lumiere De Jour(낮의 빛), Lumiere De Vie (삶의 빛) 이렇게 4부작으로 구성되어 Lumieres De Vie(삶의 빛들)이라는 제목으로 3집에서 공개되었었다.
음악이 시작되면 피아노 소리 뒤로, 다시한번 Fiori와 Monique Fauteux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내며 Lumiere De Vie의 주테마를 부른다. 이윽고 깔깔한 질감의 기타연주가 한동안 멋진 멜로디를 튕겨낸다. 그리고 장엄한 오르간 소리가 미사를 올리러 가는 사제들처럼 점잖고 조용하게 뒤따른다. 기교적인 키보드 연주가 한동안 이어지고 나면, 피아노 소리와 여자스켓이 살며시 아름다운 멜로디를 직조(織造)해 낸다. 그 뒤를 잇는 단아한 오보에 소리. 이윽고 펼쳐지는 기타와 피아노, 퍼커션, 드럼소리들!! 몇 백, 몇 천개의 음표들이 순식간에 떠다니며 귓속으로 빨려 들어온다. 이 앨범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장엄한 클라이맥스가 방파제를 때리는 파도처럼 걷잡을 수 없이 엄습한다. 자신도 모르게 볼륨을 크게 올리고 말게 되는 아름다운 부분이다. 아름다운 곡의 구성미가 민감한 감수성을 미끄러지듯 스치며, 감동의 문턱으로 우리를 떠밀 때쯤이면, 박수소리와 함께 곡은 이미 끝나있다. Art Rock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필히 일청을 권하고 싶은 곡이다.

마지막 곡 Comme Un Sage(현자처럼)...
초반부는 우아한 목소리의 보컬이, 중반부는 짜임새있는 키보드연주가, 후반부는 완급조절이 훌륭한 합주가 돋보인다. 특히 후반부에 Fiori가 게스트 보컬 Monique Pauteux와 번갈아가며 부르는 노래는 매혹적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부르는 부분에서 캐나다 포크 록의 아름다움이 절절하게 녹아있다.
끝부분은 예의 모든 악기들이 총동원되며 화려한 피날레를 들려준다. 선이 굵고 장중한 느낌의 제대로 된 마감이다.

주제넘게 이 앨범에 대한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스튜디오 앨범이었던 전작보단 소리의 풍부함은 조금 사라졌지만 라이브의 현장성과 비트에 실린 강인함으로 인해 저돌적인 리듬을 많이 만들어낸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전작에서 마지막 트랙을 돌 때쯤 문득 느끼는 '무엇인가 부족하지 않나,'하는 아쉬움을 이 앨범에선 상쇄시킬 수 있었다. 연달아 쏟아지는 재채기처럼 후련한 느낌의 앨범이라는 극히 사적인 견해를 밝히며 서둘러 말가망을 해본다.

깊어 가는 가을 밤, Harmonium의 이 앨범을 듣고 있자니, 어느새 나는 Harmonium을 처음 듣던 그 가을 밤으로 묵묵히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맹렬한 그리움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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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2001/11/28 ) [정철님의 다른 리뷰]
다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아르모니움Harmonium의 [순회공연En Tournee](1980, 1977년 녹음)이다.
아르모니움은 캐나다의 불어권 밴드로 따사로운 포크락으로 시작해서 시간이 갈수록 재즈적 터치가 덧붙여진 심포닉 락을 했던 밴드이다. 이들의 데뷔작 [아르모니움Harmonium](1974)과 2집 [제 5계절Si On Avait Bensoin d'Une Cinqueme Saison](1975)은 프로그레시브락 팬들이 무척 아끼는 명작들이다.
이 앨범 [순회공연]은 이들이 3집 [7조각의 완성L'Heptade](1976)을 내고 돌았던 투어중 하나를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 방송용으로 녹음된 것이 해적반으로 유통되었던지라 그동안 제대로 공개되지 않다가 M2U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매된 음반이다. 전작 [7조각의 완성]이 이전의 뽀송뽀송한 음악들에 비해 재즈적이고 연주지향적으로 조금 변모해서 이 공연 실황 역시 그런 느낌이 강하지만 이들이 들려주는 현장감이란 상당히 수준높은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3집에 비해 질적으로 우수한 연주를 들려준다고 생각한다.
아르모니움의 지명도가 워낙 높은지라 전세계의 프로그레시브 팬들이 애타게 찾던 음반중 하나인 [순회공연]. 일본에서는 자국내 독점 배급권을 갖겠다고 쌈박질까지 하는 중이라니 M2U로서는 이 앨범이 소규모 대박(?)을 터뜨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 야심작이라 하겠다.
조만간 이들의 1,2집이 국내에서 라이센스로 공개될 예정이라 이들의 음반도 대부분 쉽게 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앨범의 하일라이트인 <Lumiere De Vie>의 가사 해석을 올려봅니다.

Lumiere De Vie PART I

Lumiere de nuit 밤의 빛
Mon seul point d'appui 나를 지탱해 주는 유일한 중심점
Tu tournes autour de la terre 너는 지구 둘레를 돈다
En portant l'infini 무한을 지닌 채..
Lumiere d'esprit 영(靈)의 빛
Comme je suis petit 나는 어리므로,
reveille-moi comme au dernier jour De ma vie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듯이 나를 깨워다오!

Lumiere de jour 낮의 빛
Parle-moi, c'est ton tour 네가 내게 말해 줄 차례가 되었다.
Tu fais tourner la terre 너는 지구를 돌게 한다.
Et moi, je cherche autour Lumiere d'amour 그리고 나는, 사랑의 빛 주위를 찾아 다닌다.
Comme le temps est court Trop court pour retrouver la nuit En plein jour 한 낮에는 밤을 찾기에 시간이 짧구나! 너무도 짧구나!

Quand la rosee fait des etincelles 이슬이 영롱함을 만들 때
Vous etes si belles 그대들은(밤의 빛, 낮의 빛) 그토록 아름답구나
Comme le matin qui s'eveille 아침이 깨어날 때 처럼....
S'emerveille Je vous aime Toutes les deux 나는 그대들 모두를 사랑한다.

Lumieres de vie 삶의 빛
Mon seul point d'envie 내가 유일하게 원하는 것은
C'est naitre a la mumiere 빛에 눈을 뜨는 것
Et puis en faire partie 그리고나서 그것(빛)의 일부가 되는 것
La nuit, le jour 밤이여, 낮이여
Parle-moi d'amour Assez pour eclipser les deux Pour toujours 둘(밤과 낮)을 영원히 덮어 버릴 수 있는 사랑에 대해서 내게 말해다오.

Lumiere De Vie PART II

Pour faire une nouvelle lumiere 새로운 빛을 만들기 위해서
Deux messagers solitaires 두 고독한 메신저(밤과 낮)는
Se sont retrouves et se sont lies ensemble 다시 만나서 함께 결합되었네

Comme sortis de nos ventres 우리의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Ils ont la couleur des annees 그들(밤과 낮)은 세월의 빛을 담고 있다네.
Gros comme la cendre 재와 같은 회색 빛을
Blanc comme l'eternite 영원과 같은 하얀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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