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Powered by DNSEver.co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eTc

글 수 1,905
추천 수 : 0 / 0
조회 수 : 2599
2010.05.15 (20:23:46)
Ratings: 
 
ARTIST:  Jimi Hendrix 
ALBUM TITLE:  Axis: Bold as Love 
YEAR:  1967 
COUNTRY:  U.S. 
GENRE:  Proto-Prog, Psychedelic Rock, Blues Rock, Acid Rock, Rock 
LABEL:  Polydor 
TRACKS:  1. EXP (1:55)
2. Up from the Skies (2:55)
3. Spanish Castle Magic (3:00)
4. Wait Until Tomorrow (3:00)
5. Ain't No Telling (1:46)
6. Little Wing (2:24)
7. If 6 Was 9 (5:32)
8. You Got Me Floating (2:45)
9. Castles Made of Sand (2:46)
10. She's So Fine (2:37)
11. One Rainy Wish (3:40)
12. Little Miss Lover (2:20)
13. Bold as Love (4:09) 
MUSICIANS:  - Jimi Hendrix / Guitar, Lead Vocals, Bass, Piano, Flute, Voice
- Noel Redding / Bass, Backing Vocals, Lead Vocals on She's so Fine
- Mitch Mitchell / Drums, Glockenspiel, Backing Vocals, Voice
- Trevor Burton / Backing Vocals
- Roy Wood / Backing Vocals 
원본출처:  http://koreanrock.com/wiki.pl?JimiHendrix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와 동시대를 지냈던, 그리고 그 후에 등장한 모든 록 기타리스트들은 서슴없이 그를 자신이 존경하는 기타리스트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직접적이고 간접적이고 간에 지미 헨드릭스의 혁신적인 음악은 록 기타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었다. 지미 헨드릭스가 록 씬에 활동한 기간은 불과 4년여에 지나지 않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지미 헨드릭스가 펼쳐 보인 음악은 록과 일렉트릭 기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 보인 것이었다. 데뷔 앨범 「Are You Experienced?」('67)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지미 헨드릭스는 같은 해 두번 째 앨범 「Axis : Bold as Love」를 발표하였다. 「Axis : Bold as Love」는 이미 충분히 혁명적이었던 전작보다 더 참신한 앨범이다. 사실 지미 헨드릭스가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시절 발표한 3장의 앨범은 어느 것 하나 참신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록 음악의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본작 역시 일렉트릭 기타와 하드 록의 성전처럼 추앙되는 걸작 중의 하나이다.

  • Song Description
전작 「Are You Experienced?」에 비해 좀 더 넉넉한 시간과 자금으로 제작된 「Axis : Bold as Love」는 지미 헨드릭스의 흑인 음악적인 감성이 드러나 있다. 지미 헨드릭스의 펑키 그루브(Funky Groove) 는 전작보다 더욱 강조되어 있다. <You Got Me Floatin'>의 슬라이 앤 패밀리 스톤(Sly and Family Stone)을 방불케 하는 흥분되는 리프는 동시대의 백인 기타리스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지미 헨드릭스만의 감각을 드러낸다. 강조된 흑은 음악의 감수성에도 불구하고 「Axis : Bold as Love」에서 손꼽히는 트랙들은 예의 난폭한 사이키델릭의 환각이 지배하는 하드 록 넘버들이다. <You Got Me Floatin'>의 기름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솔로 연주도 그렇지만, 역시 몽롱한 환각이 가장 돋보이는 곡은 <If 6 Was 9>이다. <If 6 Was 9>은 헤비한 기타 리프를 뒷받침하는 청명한 솔로 연주, 지미 헨드릭스의 취한듯한 독백이 자유 분방하게 전개되는 마치 취한 꿈 속을 헤메이는 듯한 곡이다. 이 외에도 난폭한 하드 록인 <Up from the Skies>와 <Spanish Castle Magic>등은 헤비 메탈의 단초를 제공한 곡들이다. 야생마처럼 무자비하게 질주하는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 사운드는 지금 들어도 경이롭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리메이크하기도 한 <Little Wing>은 2분 20초대의 짤막한 연주 시간이 안타깝게까지 느껴지는, 지미 헨드릭스의 곡 중 가장 아름다운 서정적인 곡이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사상 제일의 록 기타리스트는 누구인가? 쉽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에 대해서 지미 헨드릭스의 곡들은 멋지게 대답해 주고 있다. 본작에 수록된 <Spanish Castle Magic>, <Little Wing>, <If 6 Was 9>등은 일렉트릭 기타로 가능한 거의 모든 음악, 난폭함과 서정성, 그리고 환각의 절정을 들려준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Robin Trower 「Live」
Cream 「Wheels of Fire」
Steve Ray Vaughn 「Couldn't Stand the Weather」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