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undsten - Nordisk Natursymfoni Nr.2: Johannes och Huldran
20매 이상의 앨범을 계속 발매하며 현재도 활동중이라고 전해지는 스웨덴의 신디사이저 주자(현대음악가라는 설도...) 랄프 란센의 15번째 작품으로 10집 <Nordisk Natursymfoni Nr.1: Strömkarlen>의 속편에 해당한다. 자신의 스튜디오 안드롬다에서 제작되어 “요한과 숲속의 ㅇ정”이라는 구르타프 산그렌의 소설에서 받은 인상을 작품화한 것이다. 멘델스존, 바그너의 곡이 패러디되어 사용되고 있고 신디사이저에 의해 트리키한 연주를 펼치고 있다. 이 작품은 발레의 배경 음악적으로 사용되었던 듯하다. 현대 음악류는 아니며 약물지향을 선호하는 록 신디사이저주자로 이해하면 납득이 갈 것이다. 커버는 벼형 재킷으로 음을 표현한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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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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